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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캐나다 올림픽팀 독점후원
2028 LA올림픽까지 올림픽팀 유니폼 공급

송혜미 기자 2021-09-25 0
사진출처 Lululemon Canada
사진출처 Lululemon Canada

(캐나다) 캐나다 대표의류브랜드 룰루레몬이 캐나다 올림픽팀과 독점으로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룰루레몬은 1998년 캐나다 벤쿠버에서 설립된 기능성 운동복 브랜드로 요가복 판매업체로 시작해 현재는 각종 기능성 운동복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는 "룰루레몬사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 등 총 4번의 올림픽에서 캐나다 올림픽팀 운동복을 독점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선수 코치를 포함 올림픽팀 구성원 전원에 대해  개막식과 폐막식, 미디어 출연 및 선수촌 거주시 룰루레몬에서 제공하는 의류를 착용해야 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룰루레몬의 켈빈 맥도널드 사장은 "세계 최대 스포츠 무대에서 경쟁하는 캐나다 선수들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 전문가들은 이번 룰루레몬의 후원 계약에 대해 훌륭한 마케팅 전략으로 평가했다.

경제 소매 분석가 브루스 윈더는 "여성복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는 룰루레몬이 이번 후원계약을 통해 남성복 시장에도 진출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룰루레몬의 의류는 활동적인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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