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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볼티모어와 정규시즌 최종전 등판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 평균 4점대 자책점

권우정 기자 2021-10-01 0

(토론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간판투수 류현진이 정규시즌 최종전에 선발등판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블루제이스는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즌 마지막 3연전에서 선발투수로 스티브 마츠, 알렉 마노아, 류현진을 예고했다.

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11일만에 돌아와 뉴욕 양키스전에서 전력을 다했으나 4와 3분의 1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물러나면서 시즌 10패(13승)를 기록했다.

9월들어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 자책점 9.20으로 부진한 류현진은 최근 구속이 향상되고 있지만 연이어 집중타를 맞고 있다.

마지막 정규시즌에 등판예정인 류현진은 MLB 데뷔 후 처음으로 4점대 평균 자책점으로 시즌을 마치게 된다.

볼티모어는 플레이오프를 노리고 있는 나머지 네 팀과 달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유일하게 탈락이 확정됐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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