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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완벽투' 양키스 상대로 완승
7이닝 무실점...블루제이스 포스트시즌 출전 확정

송혜미 기자 2020-09-25 0

(토론토) "에이스란 이런 것이다(That's what Aces do)."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이 24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남길 글이다.

팀 에이스 류현진(33)이 올 시즌 완벽한 투구로 팀의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지었다.

 
류현진은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개의 안타를 내주면 볼넷 2개, 삼진 4개를 빼았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4대 1로 승리하면서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시즌 5승을 챙겼다.

류현진은 지금까지 양키스를 상대로 3경기에서 2패를 했으며 평균자책점 8.80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었다. 올 시즌에서도 홈런 3개를 내주면서 5실점 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은 단 1점도 내주지 않고 양키스 타선을 막아냈다. 뿐만아니라 블루제이 등판 이후 처음으로 무실점으로 7이닝동안 던졌다.

코로나19로 인해 메이저리그는 팀당 60경기의 미니시즌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류현진은 12경기에 출전하여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의 기록을 세웠다. 

토론토블루제이는 뉴욕양키스를 이기면서 아메리칸리그 8번시드를 따냈으면 4면만에 포스트시즌을 진출하게 된다. 오는 30일에 3전 2선승제로 열리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선발 출전도 류현진이 유력해보인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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