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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너, 이적 후 성적 안정적
베이가스서 꾸준히 포인트 생산 이어가

임영택 기자 0
[미치 마너 공식 인스타그램 @marner_93]
[미치 마너 공식 인스타그램 @marner_93]
(토론토) 토론토를 연고로 하는 NHL(북미 아이스하키리그) 소속의 대표적 프로 아이스하키 팀인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Toronto Maple Leafs)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던 미치 마너가 베이가스 골든 나이츠(Vegas Golden Knights)로 이적한 뒤 시즌 초반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이적은 사인 앤 트레이드(sign-and-trade)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는 기존 팀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직후 해당 계약 조건 그대로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되는 절차를 의미한다. 구단은 보상을 얻고, 선수는 더 유리한 조건을 유지하며 팀을 이동할 수 있어 활용되는 방식이다.

포인트 기록 안정적
마너는 18경기에서 4골 16어시스트, 총 20포인트로 리그 공동 34위를 기록 중이다. 평균 1.11포인트로 개인 통산 최고 기록은 아니지만, 8시즌 연속 1경기당 1포인트 수준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특히 다득점 경기 비중이 높아 경기 흐름을 바꾸는 영향력이 유지되고 있다.

출전 시간 및 역할 지속
평균 21분 이상 출전하며 팀 내 핵심 공격 자원으로 기용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2라인 배치가 많지만 다양한 조합 속에서도 어시스트 생산이 이어지고 있어 전술 적응력도 확인되고 있다.

파워플레이는 향후 과제
현재까지 파워플레이 포인트는 4점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두 시즌 동안 높은 기록을 유지했던 점을 고려하면 향후 반등 여부가 주목된다.

팀 성적과 이적 평가
베이거스는 디비전 상위권을 유지 중이지만 리프스는 기대 대비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현 시점에서는 마너의 이적 결정이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힘을 얻고 있다.

임영택 기자 (news@koreadailytoron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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