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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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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필수착용 지지도 캐나다가 미국보다 낮아

2020-07-03 0

캐나다인은 미국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공장소나 제한된 대중교통과 식품점 등에서 마스크 필수 착용에 대해 낮은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나왔다.



 
캐나다의 설문조사전문기업 리거(Leger)마케팅사의 최근 조사결과에서 58%의 캐나다인이 마스크를 공공장소에서 반드시 착용하도록 해야 한다는데 동의했다. 온타리오와 퀘벡주의 응답자의 3분의 2가 찬성의 뜻을 보였다. 이들 두 개 주에서 전국 코로나19 확진자의 86%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BC주는 52%로 나타났으며, 알버타주는 41%, 대서양연해주는 49%, 그리고 마니토바/사스카우언주는 34%로 가장 낮았다. 77%의 응답자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리거 마케팅사는 미국과도 비교를 했는데, 미국 응답자의 70%가 마스크 필수 착용을 지지했다.




미국에서 높은 마스크 착용 지지도는 결국 세계 최악의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를 맞고 있는 현실과 세계 환경이나 방역, 공동대응 등 모든 부분에서  트럼프에 대한 반감이 맞물려 있는 셈이다.
마스크 착용 장소와 관련해 식품점에 갈 때 캐나다인은 56%인 반면 미국인은 81%로이었으며, 약국에는 52% 대 65%, 그리고 대중교통에서 22% 대 33%로 미국이 높았다. 직장이나 걸어다닐 때도 미국인의 마스크 착용 비율이 훨씬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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