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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 많이 넣었다고 총기 난사
샌드위치가게 직원 1명 사망, 1명 중상

성지혁 기자 2022-06-27 0

(미국) 미국에서 주문한 샌드위치에 마요네즈를 많이 넣었다는 이유로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애틀랜타주 경찰은 지난 26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경 도심 주유소에 위치한 서브웨이 샌드위치 가게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샌드위치 가게 직원 두 명이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범인은 자신의 샌드위치에 마요네즈를 많이 넣었다는 이유로 두 명의 직원과 말다툼을 벌어졌으며 이후 가지고 있던 총기를 가지고 직원들을 쏜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으로 직원 한 명이 사망하고 한 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인의 총에 맞은 직원 한 명은 그자리에서 사망했으며 다른 한 명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긴급 수술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이 조사 중이기 때문에 범인의 신상과 관련된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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