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빠르면 12월 21일 투약가능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모더나, 빠르면 12월 21일 투약가능
사회

모더나, 빠르면 12월 21일 투약가능
미국과 유럽 의약품청에 긴급사용 승인요청

송혜미 기자 2020-11-30 0

(미국) 미국의 백신 회사 모더나가 30일(월) 미국과 유럽에 코로나 백신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화이자 백신에 이어 두 번째다.

모더나 백신은 3만명이 참여한 3상 임상시험에서 94.1%의 예방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식품의약국에 긴급사용 승인 요청과 유럽의약품청에는 조건부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FDA는 백신 승인을 논의하기 위한 자문 위원회의를 다음 달 17일 열 예정이며 순조로운 회의가 진행될 경우 빠르면 12월 21일에 첫 투약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더나는 지난 7월 27일 미국에서 첫 3상 임상 시험에 돌입했으며 약 3만 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진짜와 가짜 약을 투여한 결과 총 19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중에 11명은 백신을 맞은 실험군에서 나왔고 나머지 185명은 가짜약을 투여받은 실험군에서 나왔다.

이 수치를 기준으로 모더나 백신이 94.1%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으며 특히, 심각한 코로나19 증상에 100%의 효과를 발휘했으며 심각한 부작용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95%의 예방효과를 있다고 밝힌 화이자는 지난 20일 FDA에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