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영유아 백신 사용승인 요청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모더나, 영유아 백신 사용승인 요청
사회

모더나, 영유아 백신 사용승인 요청
연방보건부 승인시 캐나다 첫 영유아용 백신

김원홍 기자 2022-05-02 0

(퀘백) 모더나사가 연방 보건부에 5세미만 영유아를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승인을 요청했다.

연방 보건부가 모더나사의 영유아용 백신을 승인할 경우 캐나다에서 사용 승인된 첫번째 영유아용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된다.

이와 관련 모더나사 관계자는 "캐나다 보건부에 6개월 이상 5세 미만 아동을 위한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사용 승인 요청을 했으며 관련 자료도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영유아용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6,700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해 안전성과 효력 모두를 입증했다"며 "이번 시험에 사용된 투약량은 25마이크로 그램으로 이는 성인과 청소년용의 4분의 1, 어린이용 백신의 2분의 1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연방보건부는 지난 3월 6세이상 11세미만에게 사용 가능한 모더나사 어린이용 코로나 백신을 승인했다.

한편, 모더나사는 퀘벡 몬트리올 지역에 백신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는 계획도 공식 발표했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 총리는 "모더나사가 몬트리올 지역에 백신 생산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며 "모더나사는 새로 건설되는 백신 생산공장에서 매년 1백만회분 이상의 백신 생산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이번 백신 생산 공장 건설을 통해 몬트리올 지역에 최소 수백개의 일자리를 창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