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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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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단속카메라 2주간 단속 7천건 넘어
2주동안 7천 645건... 최고 벌금 718달러

이수진 기자 2020-07-31 1

(토론토) 지난 2주 사이에 무인 단속 카메라가 적발한 과속위반 차량이 7천건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토론토 교통경찰 관계자는 지난 5일부터 20일 까지 2주동안 토론토에 설치된 50대의 무인 과속 단속카메라에 단속된 과속차량은 모두 7천 645건이라고 밝혔다.

단속된 차량 중에 가장 높은 속도로 위반한 차량은 렌포드 드라이브 근처에서 적발된 차량으로 시속 40키로미터 구간에서 시속 89키로미터로 과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속 카메라로 단속된 경우 운전자가 아닌 차량주에게 벌금이 부과됨으로 과속 차량 차주에게 718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자료에 따르면 과속 단속카메라에 여러 차례 적발된 경우만 591건이며 가장 많이 적발된 사람은 2주 동안 무려 8번 까지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6일부터 15일 사이에는 무인과속카메라 2대가 시스템상의 문제로 299건을 잘못 적발한 경우도 발생했다.

기기 오작동으로 벌금이 잘못 부과된 299건에 대해서는 벌금을 철회하는 우편물을 발송할 예정이며 이미 지급한 벌금에 대해서는 환급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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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ock님의 댓글

buttock 작성일

보험회사는 덕분에 신났네요.  역시 로비를 잘해야 사업의 길이 열리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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