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 군인 총리 관저 침입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무장 군인 총리 관저 침입
사회

무장 군인 총리 관저 침입

2020-07-04 0

"트뤼도 총리와 얘기하고 싶다"


총기로 무장한 캐나다 군인이 저스틴 트뤼도 총리의 임시 관저에 침입했다가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CBC 뉴스에 따르면 코리 허렌으로 밝혀진 무장한 군인이 2일(목) 오전 6시 30분 경 총리 가족이 임시로 머물던 오타와 리도홀 정문을 픽업트럭으로 부수고 칩입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순찰중이던 경찰과 대치하면서 총리와 대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내비쳤지만 2시간 후 별 저항 없이 체포되었다. 당시 이 남성은 당시 엽총 두자루와 소총 한자루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트리도 총리와 그의 가족은 관저가 수리에 들어가면서 리도홀에 임시로 거주중이었는데 사건 당시 이곳에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줄리 파이예트 총독 또한 집에 있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당국은 현재 사건의 경위와 동기를 조사중이다,

파이예트 총독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리도홀에서 발생한 상황을 신속하게 해결해준 캐나다 경찰에게 감사하다. 직원 모두가 안전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