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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홍성자 세번째 수필집 발간
진솔한 삶의 이야기 '우리가 오르는 산'

김원홍 기자 2022-10-05 0

(토론토) 문인 홍성자씨가 세번째 수필집 '우리가 오르는 산'을 발간했다.

이번 수필집은 지난 2020년 두번째 수필집인 '내가 찾던 인연'에 이어 2년 반만에 발간된 수필집으로 홍성자 문인 특유의 문학세계와 깊이 있고 솔직한 글들이 그대로 담겨 있다.

특히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 캐나다에서 당당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한국인의 강한 정신과 삶속에서 느낄 수 있는 부정적인 면을 긍정으로 바꾸는 용기와 담대함을 정겹고도 리얼한 문체로 써내려가 홍씨 만이 갖는 독특한 문학적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문인 홍씨는 지난 1991년 캐나다로 이민 온 뒤 계속해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금은 국제펜 한국본부와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캐나다 한인 여류문학사의 큰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수필집 '우리가 오르는 산'은 총 278쪽으로 62개의 수필과 2장의 사진으로 캐나다에서 살아가면서 느낀 진솔한 감정과 경험을 그려냈다.

문인 홍성자씨는 "우리의 인생은 노력한 만큼의 가치는 있는 것이니 내가 즐겁고 행복해서 선택한 길은 정성을 다해서 가야 하지 않겠냐"라며 "수필집을 읽는 독자들에게 인생의 이정표를 제공하고 용기를 북돋아주고 싶다"고 말했다.

코로나 대유행과 전세계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꿋꿋하게 창작활동을 이어간 홍성자 문인에게 찬사를 보낸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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