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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확산
오하이오서 발견, 캐나다 정부도 긴장

박혜원 기자 2021-01-16 0

(토론토) 영국, 남아공, 일본에 이어 미국에서도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지난 13일(수),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벡스터 메디컬센터(WMC) 연구진은 두 종의 새로운 변종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두 종의 바이러스 중에서 한 변이바이러스가 오하이오주의 주도인 콜럼버스 지역에서 3주 만에 급속도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진은 콜럼버스 지역의 변종바이러스에서 기존 코로나19에서 볼 수 없었던 돌연변이 유전자 3개가 확인했으며, 이 유전자는 환자 20명에게서 확인됐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미국발 바이러스와 관련해서 영국이나 남아공, 일본에서 나타난 변이바이러스와는 전혀 다른 종류의 변이바이러스라고 말했으며 추가 전파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변종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미국은 현재까지 1천만명 이상의 국민이 백신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6일(수)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미국의 누적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2천411만27명, 사망자는 40만1,978명으로 집계됐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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