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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첫 우주비행사 탄생

2020-01-14 0
지난해 8월7일 조니 김씨(맨 오른쪽)가 우주비행사 프로그램 중 동료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해 8월7일 조니 김씨(맨 오른쪽)가 우주비행사 프로그램 중 동료들과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LA출신 의사 조니 김씨
하버드 의대•네이비실 거쳐
우주비행사 프로그램 졸업

 



NASA는 김씨를 포함해 우주비행사 후보생 11명과 캐나다 출신 2명 등 총 13명이 지난 2년 간 우주탐험에 필요한 각종 기초훈련을 마치고  지난 10일 졸업했다고 발표했다. 졸업식 장소는 NASA 존슨우주센터로, 김씨와 후보생들은 기초훈련 졸업과 우주비행사 선발 자격을 알리는 우주인 핀을 받았다.



샌디에이고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한 후 하버드 의대를 마친 그는 보스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응급의학과 레지던트로 근무하던 중 우주비행사에 지원, 1만8000명의 지원자를 뚫고 우주비행사로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NASA에서 다른 우주비행사 후보생들과 함께 우주 유영, 로봇 공학, ISS 시스템, T-38 제트기 숙련도, 러시아어 훈련을 마친 김씨는 해군 네이비실(Navy SEAL)에서 훈련을 받으며 100여 차례의 전투작전을 완료한 미 해군 중위 출신이기도 하다. 당시 전투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은성 무공훈장과 청동성 무공훈장을 받기도 했다. 은성 무공훈장의 경우 미군에게 수여되는 훈장 중 세번째로 높다.



한편 김씨는 앞으로 국제우주정거장(ISS)과 달에 대한 아르테미스 임무, 향후 화성과 관련된 임무 등에 투입돼 우주비행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우주선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 NASA에 따르면 현재 미국은 우주정거장 작업 외에 상업용 우주선을 발사하는 프로젝트와 인간을 달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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