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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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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5월 토론토 공연

2020-01-23 0


5월30일-31일 로저스센터 --- 전세계 투어일정 발표




세계적인 K-팝 열풍을 이끌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5월 토론토에서 대규모 스타디움 공연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은 22일 빅히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BTS 맵 오브 더 소울 투어’ 개최 공지 포스터와 서울 공연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고 한국, 미국, 캐나다, 일본, 영국, 독일, 스페인 등 17개 도시 37회의 1차 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5월30일과 31일 두차례에 걸쳐 토론토 다운타운에 자리잡고 있는 로저스 센터에서 공연을 갖는다. 로저스센터는 수용인원 5만5천여명의 돔 스타디움으로 북미 야구 메이저리그의 토론토 블루제이스팀 홈구장이다.



 캐나다와 미국 유명 가수들은 주로 다운타운 유니온역 인근 스코시아센터에서 주로 공연을 갖고 있어 방탄공연단이 로저스센터 무대에 등장하는 것은 글로벌 스타 그룹의 위상은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공연티켓은 2월5일과 6일 팬클럽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4월 11~12일, 18~1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BTS 맵 오브 더 소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4월 25일부터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올랜도, 애틀랜타, 뉴저지, 워싱턴 D.C, 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영국 런던, 독일 베를린, 스페인 바르셀로나,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사이타마, 도쿄 등 북미, 유럽 및 일본 주요 도시에서 본격적인 투어를 펼친다.



공연장은 스타디움급 이상이 될 전망이다. 6월 13~14일 공연은 일자만 확정하고 정확한 도시와 공연장은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해 ‘러브 유어셀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새로운 투어인 ‘맵 오브 더 소울 투어’를 시작한다”라며 “추후 확정되는 일정은 따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내달 21일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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