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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온주 무역사절단 큰 성과

2019-10-29 0
어니 하더맨(왼쪽부터) 농림축산부 장관, 빅 피델리 경제개발부 장관, 조성준 장관
어니 하더맨(왼쪽부터) 농림축산부 장관, 빅 피델리 경제개발부 장관, 조성준 장관


주정부 “육류, 농산물 수출 확대 논의”
온타리오주 보수당정부는 최근 한국에 파견한 무역사절단이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조성준 노인부장관과 경제, 농업 주무 장관들오 구성된  사절단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수출확대와 투자 유치 등을 논의했다.



주정부에 따르면 사절단은 모두 40여개 행사를 통해 한국 기업 100여개 관계자들과 만나 온주산 육류및 농산물 수출 증대와 투자 확대들을 모색했다. 특히 온주농산물을  한국정부와 정계 인사들, 기업관계자들에게 적극 알렸으며 한국정부와 돼지고기, 소고기, 농산물 등을 주제로 상호 약정서를 체결했다. 어니 하더맨 농림축산부 장관은 “가공업자와 슈퍼마켓 업계 관계자, 다양한 관련 단체들, 그리고 정부 관계자 등을 만났다”고 전했다.빅 피델리 경제부장관은 “항공 분야와 자동차를 중점으로 기존의 대기업들과 만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모색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한국과 캐나다 간 교역 규모는 72억 달러에 달했으며, 현재 현대와 기아차, 삼성과 LG 전자 등 30여개 기업이 진출해 있다. 



한편, 앞선 자유당 정부에서는 2016년 캐슬린 윈 당시 수상이 온주 기업과 학계 대표단으로 구성된 40여 명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해 10여 개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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