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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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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아도 '3일 호텔 격리는 의무'
비필수 여행객 위한 입국절차 강화 시행중

이수진 기자 2021-04-01 0

(토론토) 연방정부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해외에서 입국하는 여행객 역시 '3일 호텔 격리'는 의무라고 강조했다.

지난 31일(목), 연방정부는 트위터를 통해 비필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연방정부의 엄격한 입국절차는 아직 시행중이며 이는 백신 접종을 받은 입국객도 예외는 아니라고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2월 22일부터 국내에 들어오는 해외 입국객에 대해 3일 호텔격리 의무화와 출발 전 72시간 이내에 실시된 PCR 검사 음성 판정서 제출 등 여행 규정을 강화해 시행중에 있다.

검사 비용과 호텔 숙박 비용 등은 한 사람당 2천달러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여행자 자비로 부담해야 한다.

한편, 지난달 22일, 연방국경서비스국(CBSA)의 자료에 따르면 '호텔격리 의무화' 시행 이후 해외 입국객 수가 55%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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