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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여권 첫날 '확진자 500명 미만'
22일(수) 신규확진 463명, 양성률 2.4%

권우정 기자 2021-09-22 0

(토론토) 백신 증명시스템 시작 첫날, 신규확진자가 500명 밑으로 내려갔다.

온주 보건당국은 22일(수) 코로나 신규확진 사례를 463건이라고 보고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토론토 93명, ▲오타와 54명, ▲윈저-에섹스 48명, ▲필지역 41명, ▲욕지역 30명 등으로 집계됐다.

온주 보건당국은 "교내 확진자는 집계가 완료가 되지 않아 오늘 발표에서는 제외됐다"고 알렸다.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7명이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는 9,670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실시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는 39,092건이며 양성 판정률은 2.4%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 20일(월) 오후 8시 기준으로 2,147만 5,030 회분의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온주 12세 이상 주민 85.3%가 백신 1차 접종을, 79.4%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끝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오늘부터 백신 접종증명 시스템이 시작됨에 따라 백신 접종을 끝내지 않은 온주 주민들의 실내 활동은 제한될 예정이다.

더그 포드 총리는 "접종 증명시스템 도입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온주의 또 다른 봉쇄를 피하기 위해 필요한 일은 모두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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