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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신속히 확대해야
관련 보고서 “경제회복의 열쇠”

송혜미 기자 2021-01-09 0

(캐나다) 현재 온타리오주를 비롯해 전국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 백신 접종이 더욱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경제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몬트리올뱅크 캡피탈 마켓츠는 6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서 “연방과 각주 정부는 사회봉쇄 완화이후 경제재개에 대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빠른 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율이 현재보다 13.5배 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경제재개를 언급하기엔 이른 감이 있지만 미리 대비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보건뿐만 아니라 생계가 달린 중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전염병 전문가들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 주민의 60%에서 80%까지 접종을 받아야 집단 면역력이 생겨날 수 있으며 코로나 사태의 끝을 기대할 수 있다.

보고서는 “캐나다는 일주일당 4만 회분의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나 오는 9월 말까지 전체 주민의 60%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이를  55만회분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이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5% 선까지 도달할지는 백신 접종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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