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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역,상가 주차장 차량 추락사고
운전자와 보행자 2명 사망

이수진 기자 2020-07-10 0

(토론토) 지난 9일 번 지역 상가 주차장에서 차량 한대가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와 그 길을 지나던 보행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요크 지역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루스포드 로드 와 킬 스트리트에 위치한 한 상가 주차장에서 흰색 SUV 차량 한대가 담장 아래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이 차량은 추락 방지 펜스를 들이받고 아래로 추락해 도로 반대편에 있던 기둥을 들이받았다고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 사고로 당시 길을 지나고 있던 40대 여성이 차에 치어 현장에서 즉사했으며 80세의 SUV 운전자도 치명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SUV 차량에 함께 타고있던 70대 여성은 심각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에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에 있는 감시카메라와 블랙박스를 확보하고 조사에 나섰다.

이 사고로 안타깝게 숨진 40대 여성은 매사 긍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며 직장 내 좋은 평판을 가진 사람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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