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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공약, 육아 휴직시 월 1천달러
아동수당도 임신 7개월부터 지급 변경할 것

김원홍 기자 2021-09-14 0
사진출처 CTV News
사진출처 CTV News

(토론토) 연방 보수당이 출산 또는 육아 휴직을 할 경우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휴직제도를 보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보수당의 에린 오툴 당수는 오타와 유세에서 "현 제도상 출산 및 육아 휴직 수당은 급여의 최대 55%이내에서 최대 주당 573달러를 지급받게 되는데, 이는 자녀를 양육하는 데 턱없이 부족한 금액으로 육아 휴직 보완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오툴 당수의 공약에서 육아 휴직 중인 부모가 원격근무 또는 시간제 근무를 통해 추가로 매달 1천달러의 수입이 가능하게 해야하며, 1천달러 이상의 수입이 발생할 경우 육아 휴직수당을 절반으로 감소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출산 이후부터 지급되는 아동 수당도 지급 시점을  앞당긴다는 계획도 전했다.

오툴 당수는 "출산 후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임신 7개월부터 지급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라며 "임신한 부모가 아이를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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