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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새대표 에린 오툴 당선
캐나다 국민을 위해 싸울 것...총선에서 승리 다짐

김영미 기자 2020-08-24 0
사진설명: 새로 선출 된 보수당 지도자 인 에린 오툴 (Erin O'Toole)
사진설명: 새로 선출 된 보수당 지도자 인 에린 오툴 (Erin O'Toole)

(토론토) 전 보훈처장관 에린 오툴이 보수당의 새로운 대표로 당선되었다.

에린 오툴 대표는 지난 2012년 더햄지역구 보궐선거에서 연방하원으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이듬해 9월 연방국제통상부 정무차관직과 2015년 보훈처장관직을 역임했다.

지난 23일 치러진 당대표선출대회에서 3차례에 걸친 투표 끝에 오툴대표는 경쟁후보 피터 맥케이(43%)를 꺾고 53%의 득표율로 새 보수당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오툴 대표는 인종, 성소수자 등 사회 취약계층을 언급하며 캐나다가 공존의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앞선 후보 연설에서 일자리 창출과 캐나다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김영미 기자 (news@cktim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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