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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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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의류 브랜드 제이크루 파산 신청

2020-05-04 0

코로나사태 후 처음 파산한 미국 의류업체

경제 폐쇄로 북미 의류 회사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지난 달 갭(Gap), 올드 네이비(Old Navy),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을 소유한 갭 아이엔씨는 건물주들에게 임대료 지불을 거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4일 오전 미국의 제이크루 브랜드의 모회사인 치노 홀딩스는 미국 파산법 11장에 따라 법정 보호를 요청했다.

제이크루는 지난 3월 11일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이 선포된 이후 처음으로 파산 신청한 미국 유통의류업체가 되었다.

지난 2일 제이크루가 발표한 최근 회계연도에서 25억 4천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으며 788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전했다.

2011년 토론토에 처음 오픈한 제이크루는 현재 요크빌(110 블로어 웨스트)과 토론토 요크데일몰(3401 더퍼린)에 매장을 두고 있다.

 

 

이희연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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