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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초 가변 3차선 고속도로 도입
온주 노스베이 11번 고속도로 시범

김원홍 기자 2021-12-17 0
사진출처 Narcity
사진출처 Narcity

(토론토) 온타리오주가 북미 최초로 3차선 가변 고속도로를 도입한다.

3차선 가변 고속도로는 기존 양방향 2차선 고속도로 중앙에 추월을 위한 가변 차선을 설치한 도로이다.

온주 캐롤라인 멀로니 교통부장관은 "온주가 북미에서 최초로 가변 추월차선을 갖춘 3차선 고속도로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우선적으로 노스베이 지역의 11번 고속도로에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을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3차선 고속도로는 가운데 차선의 방향이 매 2~5킬로미터마다 변경되며 추월 차선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면, 처음 5킬로미터 구간은 동쪽 방향으로 진행하는 운전자를 위한 추월 차선으로 제공하고, 다음 5킬로미터 구간은 서쪽 방향으로 진행하는 운전를 위한 추월 차선으로 바뀌는 방식이다.

한편, 온타리오주 교통부는 3차선 고속도로의 예비 설계를 오는 2022년 1월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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