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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미국쇼핑 주의할 점
반입금지 물품, 면세 한도 확인은 필수

김원홍 기자 2022-11-23 0

(캐나다) 캐나다 국경관리국이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캐나다주민들을 위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국경관리국은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아침 시간을 피해 국경을 방문해달라 권고했다.

관리국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당일 아침에는 쇼핑을 위해 국경을 찾는 주민이 많다"라며 "이 시간에 국경을 방문할 경우 출입국 수속을 위해 장시간 대기해야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대마초 제품 등 물품구입에도 신중해야 한다.

여가용 대마초 제품은 캐나다내에서 구매가 합법이지만 개인이 외국에서 들여오는 것은 불법으로 간주한다.

국경관리국에 따르면 대마초 제품을 비롯해 마약류 제품을 미국에서 들여오다 적발되면 현장에서 체포되어 엄중한 처벌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가공되지 않은 농산물, 육류, 씨앗 등도 가져올 수 없다.

이와 관련 국경관리국 관계자는 "정상적인 통관절차를 거치지 않은 농산물, 육류, 살아있는 동물은 반입이 불가능하며 마약류 제품과 마찬가지로 몰래 민반입하다가 적발될 시 처벌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국경관리국은 면세 한도를 반드시 확인해 국경에서 추가적인 세금을 납부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면세 한도는 체류기간에 따라 24시간에서 48시간이하 체류 시 1인당 200달러, 48시간 이상 7일 이하는 800달러이며 미국 달러가 아닌 캐나다 달러로 계산한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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