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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제이스 응원 위해 '푸른빛 점등'
이번 주말, 나이아가라폭포·CN타워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Kyle J]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Kyle J]
(토론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2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기념해, 나이아가라폭포와 CN타워가 이번 주말 푸른빛으로 물든다.

나이아가라 공원관리청(Niagara Parks)은 23일, 블루제이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상대로 월드시리즈 홈경기를 치르는 10월 24일(금)과 25일(토) 오후 8시부터, 캐나다의 상징적 명소인 말굽폭포(Horseshoe Falls)와 아메리칸 폭포(American Falls)를 팀 컬러인 블루 조명으로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등은 나이아가라 조명위원회(Illumination Board)가 승인한 특별 조명 프로젝트로, 블루제이스의 ‘가을 클래식(Fall Classic)’ 진출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토론토의 CN타워 역시 같은 날 경기 시간에 맞춰 블루제이스 팀 컬러로 조명 변경에 들어간다. CN타워 운영 측은 “토론토 주요 프로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때마다 첫 홈경기와 마지막 경기 날 팀 색상으로 타워를 밝히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월드시리즈 홈경기 당일 로저스센터 입장권 소지자는 CN타워 일반 입장권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팬들은 CN타워 웹사이트를 통해 경기일 점등 장면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도 있다.

한편, 블루제이스는 2023년 겨울 캐나다 팬투어 중 나이아가라폭포를 방문해 특별 점등 행사를 가진 바 있으며, 이번 월드시리즈를 맞아 그 인연이 다시 이어진 셈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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