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스토어, 복권 판매 허용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경제 비어스토어, 복권 판매 허용
경제

비어스토어, 복권 판매 허용
온주, 편의점 주류 판매 도입과 함께 새 협정

김태형 기자 2024-06-13 0
비어스토어(The Beer Store) 공식 웹사이트 캡쳐.
비어스토어(The Beer Store) 공식 웹사이트 캡쳐.

(토론토) 온타리오주가 이번 여름부터 편의점에서 주류 판매를 도입할 계획인 가운데, 맥주 판매점인 비어 스토어(The Beer Store)가 복권 및 기타 품목을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협정이 체결되었다.

지난 5월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 총리는 오는 9월 5일(목)부터 편의점에서 맥주, 와인 등의 주류를 판매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비어 스토어도 복권을 포함한 제품군을 확장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비어 스토어 측은 추가 품목 판매에 대해 현재 복권 판매를 포함한 추가 품목을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LCBO는 이미 매장에서 복권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으나, 이번 협정 이전에는 이를 실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협정은 2025년 12월에 만료 예정이었던 독점 계약이 종료되기 전에 체결된 것이다. 이에 따라 온주 정부는 비어 스토어에 최대 2억 2천5백만 달러를 보상할 예정이다.

온타리오주 복권공사(OLG) 대변인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복권 판매에 대한 기회를 평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한 OLG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유통 지점을 확장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주 내에 있는 편의점에서의 주류 판매 확대 계획은 2018년에 더그 포드 주지사가 약속한 선거 공약을 이행하는 것이다. 이번 협정의 일환으로, 몇몇 슈퍼마켓에서는 오는 8월 1일(목)부터 맥주를 판매할 수 있게 된다.

김태형 기자 (edit@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