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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대상 무이자 대출 시행
연방정부 최고 4만 달러까지 지급

권우정 기자 2020-12-03 0

(토론토) 연방정부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정부산하 기관인 ‘지역 미래개발공사(CFDC)’를 통해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관련, 연방정부 관계자는 “CFDC에 이미 운영예산을 배정했으며  대출을 희망하는 비즈니스 업주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올해 초부터 시행 중인 연방정부의 지역구호 및 회복 기금(RRRF)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최대 4만 달러까지 대출해 주는 것으로 오는 2022년까지 원금을 전액 상환할  경우 원금의 25%를 되돌려 준다.

즉 대출을 받은 업주는 4만 달러 전액이 아닌 75%까지만 갚으면 된다. 또  2022년 말까지 상황이 어려운 경우는 2025년까지 갚을 수 있으며 이자는 적용되지 않고 대출 과정에서 보증 등의 까다로운 조건도 없다.

CFDC 관계자는 “내년부터 5년간 무이자로 4만 달러를 쓸 수 있다”며 “신청업소에 대해 신속한 승인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사태로 힘든 상황에 처한 비즈니스를 돕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덧붙였다.

연방정부에 따르면 RRRF는 현재까지 1천여 개의 비즈니스를 지원해 영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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