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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모임 인원제한 완화 검토
온주보건당국 “새 가이드라인 마련중”

이수진 기자 2020-08-26 0

(토론토) 25일 오전을 기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온타리오주에서 모두 105건 신규 코로나 확진케이스가 확인된 가운데 주정부는 사적 모임의 정원을 완하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보건국에 따르면 신규 케이스는 토론토와 필지역, 온타와 등에 집중돼 이들 3곳에서 85건이 발생했다 .

이날 현재까지 증세가 계속되고 있는 감염환자는 1천36명으로 이달들어 1천명을 넘어섰다.

이들 중 입원 중인 환자는 39명으로 나머지는 증세가 심하지 않아 자가격리를 하며 회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 엘리오트 보건장관은 “주전역 34개 보건국들중 30개가 5건 미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온주 최고위 보건관리인 데이비드 윌리엄스 박사는 “개학을 앞두고 사적 모임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달라는 목소리가 높다”며 “전문가들과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방역지침은  사적 모임의 인원을 1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주민 대부분이 지침을 따르고 있다”며 개학을 하면 사적 모임이 늘어나게 돼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필요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론토 서니브룩병원의 수술병동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4명이 확인돼 병원당국이 폐쇄조치를 취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지난 21일 검사에서 감염자 한명이 발견된후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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