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 피부염 유발 파스닙 식물 주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산책로 피부염 유발 파스닙 식물 주의
사회

산책로 피부염 유발 파스닙 식물 주의
토론토 남동부 쪽에서 발견, 311에 신고할 것

이수진 기자 2020-07-24 0

(토론토) 토론토 인근의 공원이나 산책로에서 조깅을 하거나 거닐 때 각별하게 조심해야할 식물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파스닙이라고 불리는 이 식물은 온타리오주 동부와 남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식물로써 배추 뿌리같은 생김을 가지고 있으며 독약 파스닙이라고도 불린다.

이 식물을 접촉하게 되면 사람의 피부 자외선 차단 능력을 없앤다고 알려져 만질 때 반드시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온타리오주 정부는 파스님은 여러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토론토시는 최근 발견된 파스닙을 바로 제거했으며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모두 제거되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청 직원들이 토론토 시내에서 파스닙 종을 모두 제거했으며 정기적으로 공원과 녹지를 순찰해 발견 즉시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론토 또는 GTA의 공원가 산책로에서 파스닙 식물을 발견하며 접촉하거나 직접 제거해서는 안되며 311에 신고해주기 바란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