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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 용의자 2명 검거
토론토 경찰, 장기수배자 검거에 성공

이수진 기자 2020-07-30 0

(토론토) 토론토 경찰이 3년여간의 수사 끝에 살인 용의자를 체포했다.

2018년 6월 14일, 세 남성이 스카보로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여자아이 2명을 총으로 쏜 사건이 발생했었다.

2명의 가해자는 바로 체포되어 기소되었으나 도주한 나머지 한 명의 용의자는 검거하지 못하고 전국에 수배되었다.

지난 29일, 토론토 경찰은 1년을 넘게 추적한 끝에 현장에서 도주한 용의자 콴 로벗슨(25세)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로벗슨은 2건의 살인미수, 2건의 가중 폭행죄, 2건의 살인 공모 등의 혐의를 받고 기소됐다.

로벗슨을 숨어있는 은처를 습격하여 검거했던 현장에는 수배령이 내려져있던 또다른 사건의 용의자를 발견하고 함께 검거했다.

다른 범인은 지난 2017년, 사마타 파라(당시 24세) 살인사건의 용의자 알렉산더 파운틴(29세)였다.

마크 선더스 토론토 경찰서장은 "우리 모두에게 자랑스러운 순간이며 의미있는 날"이라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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