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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다짐 꼭 이룰 수 있는 4가지 방법
심리학자가 전하는 새해다짐을 이루는 제안

성지혁 기자 2022-01-02 0

(토론토) 새해가 밝아오면 사람들은 그동안 미뤄왔던 일들을 이루기 위해 굳은 다짐을 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실제로 달성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심리학자 할리 펄러스는 새해다짐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과 함께 실패하게 되는 원인들에 대해 분석해 설명 설명했다.

첫번째는 너무 큰 목표나 변화를 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가장 좋은 새해다짐은 현재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달성하기 힘든 몸무게 감량, 운동횟수, 기상시간을 정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며 확실한 목표를 먼저 세우고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두번째는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는 다짐을 하는 것이다.

보통 다심을 하고나서 며칠동안은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금새 시들고 만다.

새해를 시작한다는 마음에 그동안 이루지 못한 것들을 이루겠다는 각오로 임하지만 꾸준하게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의미없는 다짐이 될 것이다.

본인이 처한 현실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감정의 기복없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다짐을 지키지 못할것이라는 불안감 때문에 목표가 흔들려서는 안되며 그런 목표라면 처음부터 세우면 안된다.

세번째는 실패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펄러스 박사는 새해 다짐을 할때 실패를 예상하고 대충 결심을 세우는 것이 가장 어리석은 생각이며 시간낭비라고 말했다.

본인 스스로 다짐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해서 실패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 전했다.

새해에 계획한 것들을 실천하지 못하다고 해서 스스로 위안을 삼고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네번째는 다짐을 지키기 위해 굳은 결의로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위해 계획을 세우지만 정작 실천해야 할 때가 오면 행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오늘이 아니면 내일 하면 된다"는 식의 각오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다.

펄러스는 자신이 설정한 계획에 '하지만'이라는 말을 붙이지 말라고 조언했다.

"오늘은 운동 가야하는 데 너무 피곤하다" 또는 "비오는데 오늘은 운동을 쉬고 집에 있자" 등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자신이 세운 목표를 절대 달성할 수 없다고 충고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힘든 것은 사실이나, 어려움 속에서 얻은 성취는 더욱 값진 것이 될 것이다.

실패한 이유에 대해 분석하고 원인을 찾기보다는 성공할 수 있는 방법과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이 목표로한 새해다짐을 이루었다면 이를 발판 삼아 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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