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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 17년만에 컴백
50대 여성 현실 다룬 미국 드라마

송혜미 기자 2021-01-12 0
출처 CTVnews
출처 CTVnews

(미국) 미국 뉴욕 싱글 여성들의 솔직한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다뤄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가 지난 2004년 종영 이후 17년만에 다시 돌아온다.

오리지널 시리즈에 출연했던 주요 배우들이 50대에 접어든 캐리, 샬롯, 미란다 등 주인공들을 그대로 맡게되며, 사만다만 이번 시리즈에서 빠진다.

지난 10일(일) 영화 제작사 워너브라더스의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 HBO 맥스는 원년 배우들이 출연하는 섹스 앤 더 시티 후속 시리즈가 올 늦봄부터 뉴욕시에서 촬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라 제시카 파커(캐리 브래드쇼 역), 크리스틴 데이비드(샬롯 요크 골든브랫 역), 신시아 닉슨(미란다 홉스 역) 등 주연 배우들도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다만, 과감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사만다 존스 역의 킴 캐트럴은 새 시리즈에서 제외됐다.

'앤 저스트 라이크 댓(And Just Like That...)'으로 알려진 이번 시리즈에서 세 여성은 30대 때보다 더욱 복잡해진 50대의 삶과 우정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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