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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블루제이스, 8회초 4-3 리드
다저스 '먼시' 솔로 홈런에도 리드 유지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CBC News 캡쳐]
[CBC News 캡쳐]
(토론토)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25 월드시리즈 운명의 7차전에서 8회말 현재 LA 다저스를 4대3으로 앞서며 사상 세 번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로저스센터는 함성과 긴장감으로 뒤섞였고, 캐나다 전역이 숨죽인 채 이 마지막 여섯 개의 아웃카운트를 지켜보고 있다.

8회초, 먼시 솔로 홈런…다저스 한 점 추격
8회초 1사 후, 다저스의 맥스 먼시(Max Muncy)가 예사비지의 실투를 놓치지 않고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순식간에 점수는 4-3, 한 점 차로 좁혀졌고 로저스센터는 일순간 정적에 휩싸였다. 그러나 예사비지는 곧바로 다음 타자들을 범타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클레멘트, 포스트시즌 29안타로 MLB 기록 타이
6회말, 어니 클레멘트(Ernie Clement)가 안타를 추가하며 이번 포스트시즌 29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역대 최다 안타 타이 기록으로, 그는 팀 내 숨은 MVP로 떠올랐다. 클레멘트는 이날 6회 득점까지 올리며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9회 초 앞둔 마지막 승부…호프먼 준비 중
블루제이스의 마무리 투수 제프 호프먼(Jeff Hoffman)이 불펜에서 몸을 풀고 있다. 그는 이번 포스트시즌 11이닝 동안 16탈삼진 1실점으로 강력한 구위를 선보였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9회 초, 다저스의 마지막 공격을 호프먼에게 맡길 가능성이 높다.
캐나다 전역의 팬들은 지금 단 하나의 숫자를 외치고 있다.
“Three outs to glory!” (세 개의 아웃만 더!)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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