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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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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온주 비상사태 2주 더 연장
자택대피령 5월 22일까지, 필수사업체 25% 제한

이수진 기자 2021-04-16 0

(토론토) 16일(금) 온타리오주가 역대 최다 일일 확진사례를 기록한 가운데 포드정부가 보다 더 엄격한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은 현재 주전역에 시행되고 있는 비상사태를 2주간 연장하고 자택대피령(stay-at-home)을 총 6주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온타리오주 전 지역은 오는 5월 22일(토)까지 자택대피령이 시행된다.

포드 수상은 무건운 표정으로 "어려운 결정을 내리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우리는 변종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졌지만, 엄격한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추가로 오는 17일(토) 오전 12시 1분부터 모든 주민들의 야외활동은 함께 같은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사람으로 엄격하게 제한된다.

단, 혼자사는 경우에만 다른 '한' 가정과 함께 할 수 있다.

축구장, 골프장 등 스포츠관련 업체도 모두 영업을 할 수 없으며 필수 사업체의 수용 인원은 25%로 제한된다.

오는 19일(월)부터는 종교집회, 결혼식, 장례식 등도 10명으로 엄격하게 제한된다.

포드 정부는 자택대피령 지침을 어기는 주민들에 대한 엄격한 단속을 실시할 것이며 위반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내닐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포드 수상은 연방정부에 외국인들의 입국을 엄격하게 제한하자는 국경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우리는 지금 당장 백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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