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온주 전역 4주간 슈퍼 락다운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속보] 온주 전역 4주간 슈퍼 락다운
사회

[속보] 온주 전역 4주간 슈퍼 락다운
3일(토)부터 시행, 실내외 식사 전면 금지

이수진 기자 2021-04-01 0

(토론토) 온타리오주가 오는 3일(토)부터 한달동안 주 전역에 사회봉쇄령을 시행한다.

1일(목)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은 비상브레이크(emergency brake) 체제를 발동해 오는 3일(토) 오전 12시 1분부터 온주 34개 전역에 4주간의 봉쇄령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주 전 요식업체를 위해 허용했던 그레이존(봉쇄) 지역 레스토랑의 패티오 영업도 금지한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지난 20일(토)부터 패티오 영업을 시작했던 토론토, 필 등 그레이존의 요식업체는 배달 및 픽업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포드 수상은 지난 몇 주동안 중환자실 입원 환자가 늘어났고 변종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모임 및 외부활동을 포함한 여러 경제활동에 제재가 가해졌으나 종교집회 실내 15% 인원제한 등 일부 활동은 여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온타리오주의 봉쇄 지침은 아래와 같다.

■ 공개 행사, 사교 모임, 장례식, 종교집회, 의례/의식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실내 공개행사 및 사교 모임은 금지된다. 혼자 사는 개인은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해 다른 한 가정에 한해 함께할 수 있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 공개행사 및 사교 모임을 5명으로 축소하여 제한한다.
- 물리적 거리가 유지될 수 있는 모든 장소에서 결혼식 및 장례식을 포함한 의례/의식, 종교 집회: 실내 수용인원의 15%로 제한한다
- 비대면 및 드라이브인 이벤트, 종교집회, 의식/의례는 허용된다.

■ 레스토랑, 바 및 기타 식음료 업체
- 패티오를 포함한 모든 실내외 식사가 금지된다.
- 주류를 포함한  테이크아웃, 드라이브 스루, 배달 서비스는 가능하다.
- 뷔페 형식의 서비스는 금지된다.
- 최고 공중보건의의 보건 규제에 따라 고객 스크리닝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 테이블 당 불투명한 장벽을 세우고 2m 이상 거리를 둘 수 있도록 한다.
- 고객은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 한하여 같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으며, 간병인이나 혼자 사는 사람의 경우에는 예외가 적용된다. 혼자 사는 사람은 다른 한 가정과만 함께할 수 있다.
-모든 고객의 연락처 정보를 받아야 한다.
- 음식을 섭취하거나 음료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안면 가리개를 착용하지 않은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두기가 불가능한 경우, 안구 보호를 포함한 개인보호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는 영업이 금지된다.
- 알코올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판매 및 서빙이 가능하다. 또한 오후 10시부터 오전 9시까지 알코올 섭취는 금지된다.
-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도록 음악 볼륨을 최대한 낮게 해야 한다.

■ 스포츠 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
- 실내외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피트니스 시설은 폐쇄된다.
- 팀을 이룬 연습경기 및 게임을 할 수 없다.
- 야외 레크리에이션 시설은 제한적으로 개방된다.

■ 소매업체
- 슈퍼마켓을 비롯해 식료품을 판매하는 매장, 편의점, 약국은 수용 가능 인원의 50%까지 입장할 수 있다.
- 대형 백화점, 주류 판매점, 철물점, 가든 센터를 포함한 그 외의 소매 업체는 수용 가능 인원의 25%까지 입장 가능하다.
- 모든 업체들은 인원 제한 수를 공개해야한다.

■ 개인 관리 서비스
- 미용실, 네일샵 등은 영업이 금지된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