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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토론토, 필 자택대피령 연장
욕지역만 레드존 이동, 실내영업 가능

이수진 기자 2021-02-19 0

(토론토) 토론토와 필지역에서 자택대피령(stay-at-home)이 2주 연장된 가운데 요크지역은 레드존으로 분류되어 일부 경제활동이 재개된다.

19일(금) 포드정부는 필지역과 토론토지역의 최고공중보건의의 요청에 따라 해당 지역은 자택대피령을 최소 오는 3월 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노스 베이-페리 사운드 지역 역시 자택대피령이 연장됐다.

그러나, 최근 감염률이 줄어들던 욕지역은 오는 22일(월)부터 자택대피령이 해제되고 온타리오 색상 분류 체계에 따라 '레드존(통제)'으로 분류될 예정이다.

앞서 욕지역의 최고 공중보건의 카림 쿠지 박사는 주정부에 해당 지역의 자택대피령을 만료하고 실내식사와 체육시설의 영업이 가능한 레드존으로 분류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레드존에서는 레스토랑과 술집은  최대 10명으로 인원을 제한된 상태에서 실내영업이 가능하다.

술집과 레스토랑에서 주류 서빙은 오후 9시까지만 가능하며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종료해야 한다.

헬스장도 운영을 재개할 수 있으나 실내 운동 인원이 최대 10명으로 제한된다.

영화관은 오픈하지 못하나 드라이브인 영화관은 영업이 허용된다.

스틸 선상을 사이에 두고 비스니스업체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한편, 토론토와 필지역 주민들의 욕지역 식당과 쇼핑몰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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