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지난 21일(수), 온주 조성준 장관은 “스몰 비지니스 주간”을 맞이하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스몰 비지니스 오너들과 만나 그들의 고충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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