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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장 및 영화관 인원 제한 해제
온주정부, 입장객 백신접종 인증서 제시 필수

송혜미 기자 2021-10-12 0
사진출처 CTV News
사진출처 CTV News

(토론토) 온타리오주 정부가 스포츠경기장 및 영화관 등 대중 이용시설에 대한 인원 제한 조치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정부 관계자는 "그동안 수용인원 제한조치를 취했던 스포츠경기장, 영화관, 콘서트장 등에 대한 입장객 수를 제한했던 조치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발표로 입장 제한조치가 철회되는 장소는 다음과 같다.

● 콘서트장, 극장, 영화관

●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피트니스를 위한 시설의 관중석(체육관 및 개인훈련 제외)

● 경마장, 자동차 경주장 및 유사한 장소

● 스튜디오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업영화 및 TV 제작소

● 2만명 미만의 특정 실외 공간

정부는 인원 제한이 해제된 장소에 입장할 경우 반드시 코로나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시해야 하며 마스크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공중 보건규정은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부장관은 "온주에서만 2천2백만회 이상 백신접종이 끝났다"며 "온주 정부가 일부 장소에서 인원제한을 해제해도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한 근거"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이번 조치에 대해 스포츠 업계에서는 환영의 뜻을 보였다.

메이플리프스 스포츠 엔터테인먼드(MLSE)는 성명을 통해 "최대 수용인원을 허용한 온주정부의 조치에 너무 흥분된다"며 "팬들이 경기장에서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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