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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플렉스 영화관 재개관 안해
엄격한 제한조치에 따른 준비로 인해 개관 미뤄

이희연 기자 2020-07-16 0
사진출처 blogTO
사진출처 blogTO

(토론토) 17일(금)부터 온타리오가 경제재개 3단계로 들어서는 가운데 캐나다 최대 영화관 씨네플렉스는 온타리오 내 모든 영화관을 재개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재개 3단계 조치로 인해 모든 영화관이 재오픈이 가능해졌지만 시네플렉스 관계자는 온주에서 발표한 방역준수사항을 검토 중이라며 직원과 손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네플렉스 영화관은 코로나19 펜데믹 선포 이후 3월 중순부터 폐쇄 명령을 받았다.

온타리오주가 경제재개 3단계 조치로 일부 지역은 재오픈이 가능해졌으나 영화관은 감염위험이 높은 비즈니스로 분류되면서 재개관하는데 엄격한 제한조치가 취해졌다.

모든 영화관은 확대조치된 온타리오의 실내 모임 제한 인원 수 최대 50명을 넘지 않아야 하며 이 사람들 중에 식구나 친구를 제외하고는 사회적 거리 2미터를 유지해야 한다.

알버타, 노바스코샤, 서스캐처원,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영화관은 감염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다시 문을 열었다.

반면 토론토를 포함한 10개 지역은 3단계 경제재개 허가를 받지 않아 여전히 상영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이다.

이희연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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