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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마스크 쓰고 밥 먹게 되나"
토론토 시장, 실내 영업시 엄격한 규제 도입

이수진 기자 2020-11-02 0
사진출처 Narcity
사진출처 Narcity

(토론토) 오는 6일(금)부터 토론토 제재 2.5단계 해제를 앞두고 토론토에서 식당과 술집의 실내 영업이 재개될 예정이나 여러가지 규제가 이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존 토리 시장은 경제를 살리고 더이상의 식당이나 휘트니스 시설이 폐업하지 않도록 수용 인원을 늘리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식당에서 실내 영업이 허용 되면 보다 엄격한 "마스크 착용 규제" 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리 시장은 "식당 실내에서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볼 때와 종업원에게 주문할 때, 그리고 음식을 기다릴 때 등 음식은 먹는 순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간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레스토랑과 바 등 요식 업체들은 시민들이 늦은 시간까지 식사를 하거나 술을 마시지 않도록 일찍 문을 닫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토론토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온타리오주의 '코로나 핫스팟'으로 분류되어 지난 10월 10일(토) 부터 '수정된 경제 활동 2단계 제재' 조치를 취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레스토랑과 바의 실내 영업이 중단되고 헬스장 등 체육 시설의 영업이 금지된 상태이며 오는 6일(금)에 해제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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