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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정일품 팽이버섯 리콜명령
확인 즉시 폐기하거나 구매처 통해 환불받아야

김원홍 기자 2021-11-04 0
사진출처 CP24
사진출처 CP24

(토론토) 캐나다 식약청이 리스테리아균 감염 위험성으로 인해 정일품 팽이버섯에 대한 리콜 명령을 내렸다.

리콜 명령이 내려진 제품은 200그램 단위로 포장된 제품이며 겉봉에는 한글로 청도버섯, 한자로 정일품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해당 제품은 브리티시 콜롬비아, 알버타, 서스캐치원, 매니토바, 온타리오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처를 통해 환불받거나 폐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음식을 섭취할 경우 구토, 어지럼증, 고열, 근육통, 편두통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노인이나 임산부와 같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이 섭취할 경우 뇌 수막염, 패혈증, 태아감염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보건 전문가들은 리스테리아 균을 통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고기는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하고 가열하지 않은 식품과 칼, 도마는 항상 깨끗이 씻은 후 뜨거운 물로 살균하여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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