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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5일 연속 500명넘어
온주, PSW 임금인상 10월말까지 유지

김원홍 기자 2021-08-23 0

(토론토) 온주 보건당국이 23일(월) 코로나 신규 확진 사례를 639건이라고 보고하면서 5일 연속 500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하게 됐다.

월요일 신규 확진자 숫자는 지난 22일(일)의 신규 확진자 숫자인 722명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온주 보건부는 "23일(월) 신규 확진자 639명 중 515명이 백신 미접종자, 124명이 백신 접종 완료자다"고 밝혔다.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사망자 숫자는 9,453명을 유지하게 됐다.

지난 24시간 동안 실시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는 총 1만 9,866건이며 양성 판정률은 2.4%로 나타났다.

22일(일) 오후 8시 기준으로 2,048만 9,564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온주 12세 이상 주민 82.2%가 백신 1차 접종을, 74.9%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끝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온타리오주 정부는 개인지원근로자(PSW:Personal Support Workers)에 대한 임금 인상을 오는 10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온주 정부 관계자는 "온주가 총 1억 6900만 달러를 투입해 개인지원근로자에 대한 임금 인상을 10월 말까지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약 15만 8천명의 개인지원근로자가 10월 말까지 계속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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