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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948건 '줄어들 기미 안보인다'
주말동안 2천여명 확진...정부 제재조치 이어지나

이수진 기자 2020-11-02 0

(토론토) 온주 보건부는 2일(월) 오전 신규 확진사례가 모두 948건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지역별로 따져보면 ▲토론토 315건 ▲필 269건 ▲요크 81건 ▲오타와 64건 등으로 여전히 토론토에서 가장 많은 확진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24시간동안 실시된 바이러스 검사 수는 약 2만 7천 900건으로, 정부의 목표인 4만 5천건의 약 62%에 그쳤다.

정부는 11월 중순까지 일일바이러스 검사수를 6만 8천건까지 늘릴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말인 10월 31일(토)과 1일(일) 온타리오주의 일일 확진 사례는 각각 977건과 1천15건으로 총 2천여건에 가까운 확진사례가 보고됐다.

보고된 일일 확진자 수를 비교해 보면 전날과  비슷한 것 같지만, 양성판정률(24시간동안 실시된 바이러스 검사수 대비 확진자수)을 따져보면 2일(월)에 발생한 확진 사례가 심각함을 알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 실시된 바이러스 검사 수는 각각 4만1천900건과 3만7천100건으로 알려졌다.

양성 판정률을 계산해보면 토요일은 2.3%, 일요일은 2.7%로 2%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2일(월)의 양성판정률은 약 3.4%로 높은 수준이다.

양성 판정률로 확산추이를 예상해보면 현재 2차 확산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정부가 어떤 추가 규제 조치를 내릴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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