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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니다 옥빌, Grand Opening 성료
문화 포용성을 담은 시니어 케어의 새 기준

Greg Lee 기자 1
[Grand Opening, Trafalgar Lodge, Oakville. PRIMA LIVING]
[Grand Opening, Trafalgar Lodge, Oakville. PRIMA LIVING]
(토론토) Primacorp Ventures Inc.의 시니어 케어 브랜드 Amenida Seniors’ Community가 온타리오주 오크빌에 새롭게 문을 연 ‘Trafalgar Lodge, 옥빌 한인실버타운’의 Grand Opening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개장은 단순한 시설 확장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캐나다 최대 규모의 교육·시니어 케어·헬스케어·부동산 그룹 중 하나인 Primacorp Ventures Inc.와 자회사 Amenida Seniors Community가 추구해 온 문화적 포용성(Cultural Inclusivity)과 고품격 통합 케어(Integrated Senior Care)의 철학을 지역사회에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이정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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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falgar Lodge Oakville. Korea Daily Toronto

행사에는 연방 및 주정부 관계자, 지역 정치인, 한국·캐나다 커뮤니티 리더, Amenida의 거주자 가족, 그리고 PRIMA LIVING 관계자를 포함해 다수의 귀빈이 참석했으며, 개회식부터 공연, 컷팅식, 시설 투어, 네트워킹으로 이어지는 풍성한 일정이 진행됐다.

‘건물’이 아니라 ‘하나의 집(Home)’을 여는 일-Prima Living 대표 Najib Raie
행사에서 Prima Living(시니어 케어 운영 부문)의 President, Najib Raie는 Amenida Oakville의 재탄생 과정과 직원들의 헌신을 상세히 설명하며 감사를 전했다.

“우리는 오늘 건물을 여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집, 하나의 커뮤니티, 그리고 더 나은 노년 케어의 약속을 여는 것입니다. 지난 수개월 동안 직원들이 밤늦게까지 함께 일하며 공동 공간을 재단장하고 26개의 객실을 개보수했습니다. 이 자리는 팀워크의 결정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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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Najib Raie. Korea Daily Toronto

실제로 Prima Living 팀과 Amenida 직원들은 개장 전날까지도 자정 너머까지 준비를 이어갔고, BC주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자비로 항공권을 구입해 현장 지원을 위해 합류한 일화도 소개됐다. 이는 Primacorp 그룹이 강조하는 People-First Leadership(사람 우선의 리더십) 문화가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Rosa Park, “시니어들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공동체”
이번 행사를 총괄한 Rosa Park(National Director of Resident Services, Amenida Seniors Community)은 바쁜 준비 과정 속에서도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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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Director Rosa Park. Korea Daily Toronto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Amenida Oakville은 시니어분들의 평안·행복·존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공동체입니다. 아직 모든 것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더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서비스 확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
행사 전반의 기획과 현장 운영을 총괄한 Rosa Park의 리더십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지역의 다문화 시니어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창립자 Dr. 피터 정, “PRIMA LIVING의 모든 역량은 사회 기여를 위한 것”
Primacorp Ventures Inc.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Dr. Peter Chung(피터 정)은 축사를 통해 깊은 감사와 비전을 전했다.
“오늘 함께해주신 모든 귀빈과 내빈, 지역사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RIMA LIVING의 모든 조직과 역량은 이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방향을 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아메니다 옥빌'은 우리가 추구하는 포용적이고 품격 있는 케어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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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rman-Dr. Peter Chung. Korea Daily Toronto

Dr. 피터 정은 오랜 기간 이어온 장학기금, 아프리카 식수 프로젝트, 이민자·유학생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조하며, 시니어 케어 사업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Amenida Senior Care의 모회사인 Primacorp Ventures Inc.는 Dr. 피터 정 이사장 겸 CEO의 확고한 신념과 리더십 아래 1995년에 설립되었다.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이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Dr. 정은 단순한 사업적 성공을 넘어, 교육과 사회 공헌을 통해 캐나다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았다.

Dr. 정은 UCLA, 스탠퍼드, 하버드 등의 명문대에서 수학하며 전문성을 쌓았지만, 그가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나눔'이었다. 그의 리더십 아래 Primacorp 그룹은 캐나다 최대 사립 고등 교육 기관을 운영하며 이민자, 유학생, 그리고 경력 전환을 희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5천만 달러 이상의 장학금과 $8천만 달러 이상의 자선 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해 왔다.

시니어 케어 사업 역시 이러한 나눔의 연장선상에 있다. Dr. 정은 "우리의 시니어들은 평생 사회에 기여해 온 소중한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존중받고, 문화적 배경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라고 강조하며, Amenida를 통해 다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니어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주력해 오며 캐나다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공헌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있다.

“문화적 감수성을 갖춘 통합 케어 모델” 정부·커뮤니티 리더들의 축사
Ontario 주정부 관계자들과 지역 의원들은 '아메니다 옥빌'이 보여주는 문화적 포용성, 특별 맞춤형 케어, 양질의 서비스 접근성 개선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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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ster for Seniors and Accessibility. Raymond Cho

Ontario Seniors and Accessibility 장관 Raymond Cho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시설은 단지 안전한 주거 공간을 넘어, 문화적으로 세심한 케어와 인간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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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P Stephen Crawford

MPP Stephen Crawford 역시 Amenida Oakville의 지역사회 기여 가능성에 주목하며,
“이곳은 시니어들이 존엄과 인간적 연결을 느끼며 지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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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회 JungHee Kim 회장

토론토 한인회 JungHee Kim 회장은 한국계 시니어 커뮤니티를 위한 문화적 세심함을 높이 평가하며 '아메니다 옥빌'의 개장이 우리 커뮤니티에 매우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며 한국계 시니어들이 편안함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한다.

103세 거주자의 가족 메시지 “아메니다는 우리 가족에게 ‘진짜 집’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아메니다 BC 지역에 13년째 거주 중이며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기 거주자의 가족도 참석해 따뜻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가족이 아메니다에서 받아온 돌봄과 직원들의 헌신을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전했다.
“Amenida는 우리 가족에게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따뜻한 집(Home)이었습니다. 직원들이 보여준 사랑과 친절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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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는 행사장 내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고, 아메니다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 케어”의 의미를 잘 보여주었다.

행사의 중반에는 케어브릿지 캐나다 소사이어티 공연팀과 문화예술팀이 참여해 축하 무대를 꾸몄다. 지역문화와 화합을 기념하는 공연이라 소개한 한인·캐나다 커뮤니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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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bridge Canada Society

Trafalgar Lodge, 아메니다 옥빌은 어떤 곳인가?

✔ 통합 케어(Integrated Care)
·Independent Living & Assisted Living
·On-site Healthcare & Wellness Services
·약물 관리, 24/7 케어팀 상주

✔ 문화적 포용성(Cultural Inclusivity)
·다국어 가능 직원 배치
·다양한 민족 요리 및 식문화 반영
·문화권별 커뮤니티 프로그램 운영

✔ 현대적 인프라
·리노베이션된 공동 공간
·개선된 객실 26개
·안전·헬스케어 시스템 업그레이드
·소규모 그룹 투어 및 가족 중심 참여 프로그램

Primacorp Ventures Inc. - 6개 부문, 6,000명 직원이 만드는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
Primacorp는 현재 캐나다 전역에 6,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교육(Education Division) — 40여 개의 사립 컬리지 및 교육기관 운영
·시니어 케어(Senior Living / Prima Living) — Amenida 포함 다양한 장기·단기 케어 시설
·어린이 보육(Childcare Division)
·부동산(Real Estate Division) — 수십만 sq.ft 규모의 상업용 부동산 운영
·파운드레이션 & 자선(Charity Division)
·Pharmacy & Healthcare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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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corp Ventures 그룹의 사회공헌. Primacorp

Dr. Peter Chung이 강조하는 ‘교육–케어–사회공헌’의 연결 가치가 그대로 반영된 구조이다.

“시니어 케어의 새로운 표준을 향해” '아메니다'의 향후 계획
'아메니다 옥빌' 관계자들은 개관을 시작점으로 삼아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거주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커뮤니티와 더 폭넓게 연결되고, 향후 객실과 공용 공간을 단계적으로 개편해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환경 개선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Rosa Park은 짧지만 의미 깊은 메시지를 남겼다.
“Amenida Oakville은 오늘부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의 가족이 우리 가족입니다.
시니어분들의 존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겠습니다.

'아메니다 옥빌'의 이번 개관을 통해 단순한 시니어 레지던스를 넘어, Primacorp 그룹이 추구해 온 문화적 포용, 사람 중심 케어, 직원들의 헌신, 지역사회와의 연계, 그리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이라는 핵심 가치를 실질적으로 보여주었다.
이 원칙들은 앞으로 PRIMA LIVING과 AMENIDA SENIORS COMMUNITY 가 옥빌과 GTA 전역에서 신뢰받는 시니어 커뮤니티로 자리잡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reg Lee 기자 (news@koereadailytoronto.com)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불합리한 관행, 사회적 문제에 대한 제보와 취재 요청은 news@koreadailytoronto.com 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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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맨님의 댓글

김치맨 작성일

저희 어머님은 97세 이신데 노인아파트에 15년째 홀로 생활하시고 있습니다. 진작에 요양원 입주신청 해놓았는데 아직도 소식이 없고! 자식들이 아메니다 입주를 권하는데도 거부하십니다. 그리고 저희 4형제 부부들 모두 은퇴한 노인네들이라서 언제 아메니다 실버타운의 신세를 지게 될지??? 그래서 옥빌 개업행사 때 옆동네 친구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운전은 그 친구 아들에게 맡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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