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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권 이민자 “시민권 관심 없다”

2019-11-18 0
시민권 선서식 행사모습
시민권 선서식 행사모습




정착 9년 지나도 44.8%만  취득
 
새 이민자들이 입국한지 최소 4년 후부터 캐나다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데, 아시아 이민자들이  시민권에 대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이민자 시민권 취득율’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이민 온 지 4년에서 9년 된 아시아 이민자 중 44.8%만이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는 국경을 맞대고 있어 이동이 편한 미국인 이민자 40.5%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하지만 1996년과 비교하면 아시아 이민자의 시민권에 대한 무관심이 더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96년 82.9%였던 아시아 이민자의 4-9년 이내 시민권 취득비율이 2016년에 38.1%포인트나 급락해 다른 그 어느 지역 이민자의 비율보다 낙폭이 컸다. 미국 이민자는 38.4%에서 오히려 2.1%포인트나 증가를 했다.

  2016년 기준으로 가장 시민권 취득비율이 높은 지역 이민자는 73.8%의 아프리카였고, 그 뒤를 72.5%의 남아메리카 그리고 71.7%의 동유럽 등이었다.

 1996년에 비해 가장 크게 시민권 비율이 증가한 지역은 남유럽으로 9.4%포인트가 증가했고, 이어 미국 순이었다.
 이민을 온 지 몇 년만에 시민권을 따는 지에 대한 통계에서 1991년 기준으로 최소 체류기간인 4년만에 시민권을 딴 새 이민자 비율이 43.2%에서 2011년에 22.7%로 크게 줄었다. 10년 후로 볼 때 1991년 74.1%였던 시민권 취득비율이 2016년 준으로 76.4%로 높아졌다. 15년 이후는 78%에서 88.8%로 눂아졌다.

 하지만 30년 이상의 경우 91.6%에서 91.9%로 영원히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는 비율도 약 8%정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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