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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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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로 화이자백신 캐나다공급 차질
미국, 4월 초까지 매주 40만회 공급 예정

박혜원 기자 2021-02-17 0

(토론토) 미국내 악천후로 인해 화이자 백신 캐나다 공급에 차질이 생긴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에서 선적한 화이자 백신은 17일(수) 오전 캐나다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국을 폭설을 동반한 한파로 인해 화이자 백신 출하가 최대 36시간 지연되면서 오는 18일(목)이 되서야 도착할 예정이다.

특히 켄터키의 UPS 화물터미널이 기상악화로 인한 피해를 가장 많이 입고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앞서 지난주, 연방정부는 오는 4월 4일까지 매주 40만회분 이상의 화이자 백신을 미국으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크리스틴 엘리엇 온주 보건부장관에 따르면 16일(화)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온타리오주는 총 48만 9,484회분의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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