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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곤퀸공원 유성우 관측 행사 개최
8월 12,13일 이틀간 별똥비 볼 수 있어

김영미 기자 2022-07-30 0

(토론토) 알곤퀸 공원이 오는 8월 12일(금)과 13일(토) 이틀간 유성우 관측 행사 '그랜드 투어 오브 나이트 스카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매년 8월마다 관측이 가능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비롯해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을 감상할 기회가 주어진다.

'유성우'란 '별똥비'라고 불리우며 여러 유성이 비처럼 보이는 천문현상을 말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1년 주기로 지구를 찾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구 주위를 지나면서 생기는 부스러기들이 대기권으로 진입하며 유성우를 만들어 내며 매년 7월 17일부터 24일 사이 지구 근처를 지나간다.

매년 8월 12일쯤 극대기를 맞아 운이 좋을 경우 시간당 최대 110개의 유성을 볼 수 있다.

올해 행사에는 천체 물리학자인 캐롤라인 엘 쿠리 박사가 특별히 참가자들을 위한 행사 안내를 맡을 예정이다.

이번 유성우 관측 행사는 알곤퀸 공원 내 '포 코너스 알곤퀸'에서 진행한다.

알곤퀸 공원 측은 이번 행사 참가비는 1인당 25달러이며 가족 요금(최대 6명)은 50달러라고 밝혔다.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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