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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토 프로그램 관련 주민 불만 커져
주민들 "액티브토 교통 체증 유발한다"

성지혁 기자 2022-05-25 0

(토론토) 액티브토(ActiveTo)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브토 프로그램은 토론토 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일명 '차 없는 거리'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토론토시는 코로나 대유행기간 동안 주말 혹은 연휴 기간 동안 액티브토 구간으로 지정된 거리의 차량 통행을 막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해왔다.

이번 빅토리아 데이 연휴에도 토론토시는 레이크 쇼어 블라바드 웨스트와 베이뷰 에비뉴 등의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 액티브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이러한 액티브토 프로그램이 가디너 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의 교통 체증을 유발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주민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하나인 트위터를 통해 "액티브토 프로그램으로 인해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중단되며 가디너 고속도로로 차들이 몰렸다"라며 "이 때문에 교통체증이 유발되 고속도로를 빠져나가는 데 평소보다 한시간가량 더 필요했다"라고 전했다.

다른 주민도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액티브토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토론토시는 28일(토), 29(일)에도 액티브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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