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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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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어르신께 코리안 바비큐 식사 대접
캐슬뷰양로원한인봉사회

김영미 기자 2020-10-16 0

(토론토) 캐슬뷰양로원한인봉사회(회장 박주희)는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인해 매주 한인 거주자를 위해 진행되던 한식 점심 봉사와 노래방, 윷놀이, 수공예 등의 모든 프로그램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한식을 그리워할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매달 1회 코리안 바비큐를 대접하고 있으나 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을 받은 봉사자만 참석할 수 있어 양로원에 들어가 봉사할 수 있는 봉사자 확보가 힘들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 속에도 지난 14일(수) 박주희 회장, 심태섭 회계 그리고 봉사자들이 코로나 검사를 마치고 준비해간 음식과 기부된 송편으로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졌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노후를 양로원에 위탁하고 계신 한국 어르신들을 섬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과 우리에게 시간과 마음과 또 봉사에 필요한 재물과 건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다음 달 행사는 오는 11월 18일(수)에 진행될 예정이며 몸으로 마음으로 또 음식으로 함께 어르신들을 섬길 기회가 풍성해지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문의 (647)463-7133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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