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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감 감염 ’빨간불’

2020-01-22 0


연방보건당국 “입원환자 속출”



 새해 들어 전국적으로 독감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는 어린이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공중보건국(PHAC)을 이끌고 있는 테레사 탐 박사는 “어린이들이 취약한 인플루엔자 B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이로인해 어린이 입원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B형은 주로 2월 말쯤에  유행하지만 이번 독감 시즌엔 예년보다 일찍 나타났다”며 “   주로 노인들이 감염되는  인플루엔자 A-H3N2와 함께  현재 이례적으로 두가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매니토바에서 17세 남자 고교생과 24세 여성이 독감 감염으로 숨진 것과 관련해 탐 박사는 “현재까지 바이러스가  A형인지  B형인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관련, 매니토바주 보건당국은 “이들 2명 이외에도 80세가 넘은 노인 두명도 독감으로 사망했다”며”바이러스 유형을 밝혀내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이전에 비해 이번 독감시즌에 젊은층이 감염된 케이스가 증가하고 있다”며 “B형 환자 건수가 2백여건에 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PHAC에따르면 매니토바주에 이어 뉴브런스윅주에서  사망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10여명이 숨진것으로 알려졌다. PHAC는 관련 보고서를 통해 “현 시점에서 매주 발생하는 환자수가 지난 5년 기간과 비교해 평균치를 훨씬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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